지난 글에서는 Docker Compose를 이용해 Nginx를 단독으로 띄우는 법을 알아봤습니다.이제 진짜 목표를 향해 가야겠죠? "프론트엔드는 3000번 포트, 백엔드는 8080번 포트... 배포할 때 포트 번호 다 열어줘야 하나요?""API 요청 보낼 때마다 CORS Error 때문에 미치겠어요."개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마주치는 이 답답한 상황들.이 모든 문제의 해결사는 바로 Nginx의 리버스 프록시(Reverse Proxy) 기능입니다.지난 2부에서 Docker로 Nginx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면, 오늘은 Nginx를 단순한 '웹 서버'가 아닌 '똑똑한 중계자'로 업그레이드할 차례입니다.개념만 알면 여러분의 서버 아키텍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1. 리버스 프록시(Reverse Proxy)가 뭔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