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글에서는 Dio와 Interceptor를 활용해 토큰 관리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강력한 네트워크 모듈(ApiClient)을 만들었습니다.이제 도구는 준비되었습니다.그렇다면 이 도구를 어디서 사용해야 할까요?설마 아직도 UI 위젯의 onPressed 안에서 dio.get('...')을 직접 호출하고 계신가요? (뜨끔하셨다면 이 글이 정답입니다! 😄)오늘은 날것의 JSON 데이터를 우리가 사용하기 편한 객체(Model)로 바꾸고, UI가 데이터의 출처(API인지, DB인지)를 전혀 모르게 만드는 Repository 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유지보수하기 좋은 앱의 핵심, 바로 '관심사의 분리'를 시작해 봅시다.1. Repository 패턴이 왜 필요한가요?Repository(저장소)는 이름 그대로 데이..